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박스 보조금 확대
청도 농가의 출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 포장재(박스) 보조금을 확대합니다. 소규모 농가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합니다. 농가 순소득 증대로 청도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.
문제 인식
청도군은 복숭아·감·포도 등 과수 농업이 주를 이루는 농촌 지역입니다. 그러나 농산물을 출하할 때 필요한 포장재(박스) 비용이 매년 상승하면서 농가의 실질 수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. 특히 소규모 농가일수록 포장재 단가 협상력이 낮아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지고 있으며, 현행 보조금 지원 기준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
목표
청도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출하용 포장재(박스) 보조금 단가 및 지원 물량을 현실화하고, 소규모 농가도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합니다. 농가 1호당 연간 실질 출하 비용을 10~20%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실행 계획
1단계 : 청도군 농가 실태조사 및 현행 보조금 지원 현황 분석 2단계 : 군의회 내 농업 분과 논의를 통한 보조금 확대 예산안 발의 3단계 : 소규모 농가 포함 지원 기준 개정 조례안 입안 4단계 : 농협·출하조합과 협력하여 단가 협상 지원 체계 구축 5단계 : 연도별 지원 실적 모니터링 및 기준 정기 재검토
기대 효과
청도 농가의 출하 비용 절감으로 실질 소득이 향상됩니다. 소규모 농가의 경영 안정성이 높아지고,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. 나아가 청도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지역 농업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.